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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이 도대체 뭘까요? 왜 인문학에 관 심을 갖게 된걸까요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7:20

    인문학이 뭐라고 소견하나요?인문학 공부는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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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을 가장 먼저 이해하고 왜 인문학이 화제가 된 것인가, 이것이 나쁘지 않다에게 건네스토리웅 뭔가 3개의 순서로 확인하고 보겟움니다.


    현재 상황과 본질에 대해 스토리를 하면서 why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개념은 개념 자체를 먼저 이해할 때의 why가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예컨대'4차 산업 혁명' 같은 개념은 여러가지 현상에서 파생된 단어에서 어떤 현상을 뜻하는 단어입니다.고란 단어의 개념을 이해할 때는 왜 이 개념이 등장했는지 배경부터 이해하면 개념이해가 쉬워집니다.그런데 "인문학", "과학", 통계"와 같은 단어는 조금 더 기본적인 개념에 관련된 단어입니다. 오래된 단어는 개념을 먼저 이해한 후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집 앞에 있는 대학이 있지만 그 대학은 지역 주민에게 도서관을 개방하기 때문에 가끔 도서관에 갑니다.도서관 대출실에 그와묘은 2층은 사회 과학실, 3층은 인문 과학실, 4층은 자연 과학, 사실이 되고요.이 도서관에서 구분한 개념에 따르면 과학을 상위 개념을 파악할 수 있고 과학의 대상으로서 사회, 인문, 자연으로 구분했네요.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어떻게 구분될까요?^^​


    사전적 정의에서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불합리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을 의미할 것이다.과학은 좁은 의미에서는 자연과학을 스토리하지만 과학은 넓은 의미로 학문을 의미한다.여기에서는 후자의 의미로 "과학"이라는 단어를 들어 설명합니다. ​"보편적인 진리 아니라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을 의미하는 과학(학문, science)을 ​ W. 분트는 빌헬름 분트(Wilhelm Maximilian Wundt, 하나 832하나 920)은 연구 대상에 의해서 형식 과학 formal science과 경험 과학 empirical science로 구분하 슴니다.연구대상이 이론적 상징과 규칙에 의해 확립되는 것. 즉 형식논리학, 수학과 같은 이론적 형식체계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을 형식과학과 구분하여 연구대상이 감각, 지각을 통한 것. 즉 경험되는 사실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을 경험과학으로 통칭한 것입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객관적 자연현상과 같은 자연일 수도 있고, 사회, 정신적으로 나쁘지 않고 문화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과학은 대상에 따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역사는 정신과학, 역사는 문화과학)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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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학에 대응하는 구분은 학자마다 조금씩 다르게 정의되고 있지만 사회과학, 정신과학, 문화과학... 그 반대편에 있는 자연과학은 상대적으로 정의하기가 좀 쉽습니다.


    교리가 지배하던 16세기 이전 중세 암흑기는 사람의 이성이 무슨 의미가 없었습니다.오로지 종교의 교리가 지배하던 시절이었습니다.이후 토머스 액이봉잉스(Thomas Aquinas(1225추정-1274)의 주장이 등장하고 신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 의지(이성의 힘)에 대해서 모두 쥬직무게 됩니다.이성에 대해 주지를 개시하고, 여러가지 혁명적 변화가 생깁니다.중세 이전의 시대(그리스, 로마 시대)에 돌아가는 르네상스 운동(14~16세기)도 하나어, 본인 죽이겠다 마카 트릭 교회의 쇄신을 요구한 종교 개혁(16~17세기)도 하나오봉 인고,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등에서 설명되는 과학 혁명(16~17세기)도 하나 오나프니다.그러면서 자연과학은 급격히 발전하게 됩니다. 이 배경에는 수학이 있습니다.지금까지 신학적인 배경으로 믿어왔던 우주와 자연에 관한 확신은 뿌리 깊고, 철학의 영역에 속해 있던 과학은 독립적인 학문으로서 영역을 넓히게 됩니다. 과학적 지식은 객관적이고 입증된 지식을 의미하며 물리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등 다양한 세부 영역으로 발전합니다.


    영국의 철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년-1873)는 경험 과학을 '물리'과학과 '도덕'과학으로 구분했다. 여기에 영향을 받은 독 1의 철학자인 빌헬름 딜타이(Wilhelm Dilthey, 1833-1911)는 경험 과학을 자연 과학과 정신 과학으로 구분했다. 독 1의 철학자 하인리히 리케르트(Heinrich Rickert, 1863-1936)은 자연 과학과 정신 과학이라는 분류에 반대하고, 자연 과학과 문화 과학으로 구분했다.학자에 따라 연구의 대상을 구분하여 정의하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객관적인 자연 현상이 아니라 이에 대응하는 어떤 경험의 영역. 즉, 사회 현상, 문화, 정신 등을 연구의 대상으로 하는 과학을 문화과학, 정신과학, 사회과학 등에 부른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독 1에서는 1반 적으로 자연 학문(naturwissenschaften)과 정신 학문(geisteswissenschaften)에서 학문을 구분하고, 영미권에서는 자연 과학과 사회 과학 또는 자연 과학과 인문 사회 과학을 구분한다.


    지금 대학에서의 전공 구분이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로 구분된다거나, 이미 도서관의 자료 구분이 왜 사회과학실, 인문과학실, 자연과학실로 구분되는지 이해하실 수 있으시죠?^^ 학교마다, 자기들끼리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은 자연과학으로, 법학, 정치, 경제학 등은 사회과학으로, 문학, 철학, 역사학 등은 인문과학으로 구분됩니다.​


    인문학(또 인문과학)은 자연을 다루는 자연과학에 대립되는 영역으로, 기이이스트리친 정신, 문화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그 기반의 철학도 나쁘지 않고, 관점에 따라 인문과학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과학'을 제외하고 인문학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배경을 이해하고 인문학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이해가 더 잘 됩니다. 지금 인문학을 설명하는 몇 가지 사전적 정의를 살펴봅시다.


    인문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지요?^^ 이것을 잘 표현한 비유적인 설명이 있어 함께 공유합니다.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최진석 선생님은


    인간이 그리는 모양을 읽은 후에 언어로 감동을 표현해 나가는 것이 문학이고, 문제의 유기적 연관을 알게 하는 것이 역사학, 세계를 관념으로 파악하여 관념의 유기적 연관을 알게 하는 것이 철학, 색깔로 표현하면 미술, 소리로 표현하면 음악이 된다고 스토리 할 것이다. ​


    너희들은 멋진 설명이지?이러한 인간이 그리는 무늬는, 언어, 색채, 소리, 사유등을 통해서 표현됩니다.보이지 않는 생각, 인간다움, 사상, 문화 등의 관계를 보여주고, 이를 무언가로 포현하여...이러한 과정이 인문학으로, 그리고 전 삼성전자의 디자이너였고, 현재는 '인문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인문학 공장의 대표인 김경묵 공장장은 인문에 대해 "생각을 개념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겠습니다.


    ​ 이 분은 인문학의 공장이라는 회사를 새 비었는데, 공장은 장인 공/1공(기공)곳 곳. 즉 공장은 함께 1장소, 더블 어사는 장소를 우이우이하 말로 합니다.그런 장소인 공장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것이다.이것이 인문학 공장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인문학을 소견하는 공장 인문의 정신으로 운영되는 공장 정도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인문의 정신이란 어떤 것이며, 왜 인문의 정신이 중요하게 되었을까?​ 이미 인문학을 이 말 하면서 개념을 가장 가장 이미 니시 이해하고 왜 인문학이 화제가 된 것인가, 이것이 자신에게 주기는 어떤 사람인지 3가지 수순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지금의 인문학을 좀 이해할 수 있겠죠?개념을 이해했으므로, 요즈음의 인문학이 화제가 된 배경인 "Why"의 질문을 던져볼 차례입니다.


    혁명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고 1어 잘하는 것이 아니라 1상에서에 던 신지가 쌓이면서 어느 순간 폭발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어떤 현상을 이해할 때는 그 배경을 다같이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단순히 포현하자면 인문학(Humanities)의 중심에는 사람(Human)이 있습니다.그 때문에, 그 역급부에는 경영학(Management)이 있습니다.인문학과 경영학이 개념적으로 대응하는 개념은 아니지만, 중요하게 여기는 본질이 조금 반대적으로 발전했습니다.가장 아래에 흐르고 있는 흐름은 "이성"을 강조하는 철학적 사조입니다."인간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역사적으로 항상 중요한 문제였습니다.정신 서양 정신사으로는 철학자들이 인간의 바라보는 방식이 많이 3번 정도 바뀌었다고 이야기합니다. ​ 1. 인간의 이성을 무시하고 ​, 신의 섭리에 이해한 시대(동생 크스티느스, 4C~)2. 신의 섭리와 함께 이성의 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시기(토마스 아퀴나스, 13c~)3. ​, 이성의 힘을 강조한 시기(르네 데카르트, 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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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는 쉽지 않은 이성 강조라고 합니다.철학적으로 너무 이성을 강조한 사조는 "이성만능주의"에 빠집니다.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경험한 것만이 실재라고 강조합니다.이 시기에 자연과학적 방법을 적용한 사회과학이 발전합니다.사회현상, 인간의 행동과 마소도 등을 수학, 통계학으로 검증하고 증명합니다. 계산기, 컴퓨터, 뇌과학 등 IT와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를 뒷받침합니다.그런데 불편한 아침은 항상 문재를 깨웁니다."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 \"사람의 고유 특성\"을 배재하고, 사람을 물건처럼 \"대상\" 오브젝트\"로 바라보는 시간이 만연했습니다.개인(individual)은 이제 나쁘지 않은 최소 단위라는 뜻입니다."그런 개인을 사람 자체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객체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예를 들어, 개인에게서 생산력(resources)만을 분리하여 Human Resources의 개념으로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어떻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 연구합니다.


    그렇게 인류의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생산성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면서 여러 산업이 발전했습니다.그런데 인간이 더 행복해졌을까?이 질문에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빈부격차는 심해져 '인간다움'이 상실되는 현상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그러자, 다시 "인간다움"에 주금되게 된 것입니다.즉, 돈 중심의 세상에서 인간 중심의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인문학"에 대한 관심으로 과인타과되고 있는 것입니다.작게 보면, 조직으로부터 위계적인 '수직적 문화'에서 '수평적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항상 어과인 현상입니다."이전만큼 생산성이 오르지 않고, 창의성도 맛이 없고, 뭔가 문재가 있어 보입니다.그것을 구조에서 원인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만약 학문으로서 철학, 인문학을 배우려는 노력의 증가입니다.철학, 인문학을 공부하면 창의력도 항상 어과이고 문재해결력도 증가한다고 믿는 sound 때문입니다.인문학 필독서를 읽고 독후감을 쓸 수 있는 인문학적 체험을 경험하는 활동에 중점을 둡니다.이런 단편적일 때에 머무른다면, 계속 단편적인 문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독일에서는 중학생이 되어도 나쁘지않은 실존적 체험을 글로 써오는 숙제를 내준다고 합니다.그런데, 우리과인이라는 "다음 중, 실존주의 철학자가 아닌 사람은?"의 형태로 철학을 공부하겠습니다.조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직급을 갖지 않는 아이거과인, 좌석을 공유좌석제로 변경하기 → 가과인, 아이자일 비결론 → 이자일의 비결론 → 이자일의 디자인 심킹처럼 핫(Hot)해 보이는 새롭게 비결론을 도입하는 등의 형태로 조직 구성원의 몰입과 창의성을 기르고자 자녀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정 스토리의 변화가 일본어과이기 위해서는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미 바뀌어야 하고 그 관점에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 주는 힘은 인문학입니다.


    자, 마지막 주제입니다.그럼 고런 현상이 내게 건네주이스토리웅 어떤 1인가요?이미 중견 기업의 세계도 변이되고 있습니다.과학은 여전히 눈부신 발전해서'쵸지눙','조 용굘 '로 대변되는 혁명적 변이를 우리는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부릅니다.기계와 인간의 대립에서 바라보는 관점은 여전히 "인간다움"을 상실한 사람들이 바라보는 관점입니다."초지능 "초연결" 시대에 "인간다움"은 어떻게 발현되는가?애정이 필요해요 .가장 최근까지의 시대가 "어떻게 생산하는가?"생산성의 향상만을 추구해온 시대였다면, 금시는 그 일로 진정한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시대, 즉 "무엇을 생산하는가?"감정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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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이러한 변화가 선진국 자신 기업에서도 관찰되고 있습니다.귀신인지는 체르노빌 원전 사태(1986)와 후쿠시마 사태(2011)을 보면서 원자력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룹니다.삶을 풍요롭게 해준다고 믿었던 기술이 생물증을 파괴하는 현상을 보고, 어떤 것을 생산하고 어떤 것을 생산하지 않을지 결정한 것이다.​ 오메리카 기업의 연합인 BRT(Business Roundtable)2019년 8월 나프지앙 아들의 사명 선언서를 개정하는 것입니다."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입니다"라는 사명에서 "목적을 실현함으로써 이윤을 따라오게 한다"로 고친 것.​


    인간 다움이 사라지고 이윤이 제1의 목적이 될 때 정내에 존 내용, 오히려 탐욕이 싹트고 있는 현상을 관찰하게 된 것 이다니다.엔론 사태(2001)리먼 브러더스 사태(2008)등을 통해서 배우게 되옷슴니다.BRT사명 선언문의 핵심은 "중소 기업의 존재 이유는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중소기업은 목적을 실현시킴으로써 이익을 추구합니다. 이해관계자가 충돌할 때, 고객>종업원>협력기업>공동체>주주 순으로 조절합니다. 중소 기업의 1차적인 목적은 세상을 더 나는 곳으로 만들기 이다니다.


    세상은 여전히 돈을 복판으로 한 사상과 인간을 복판으로 한 사상이 경쟁하고 있습니다.돈을 씨름판으로 한 사상으로 흘러가면, 사람을 대상으로 의견을 개진하여, 돈이 사는 목적이 되어버리기 쉽습니다.우리가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인간다움"을 실현하고, 얼마 전에 썼기 때문입니다.인문학 책을 읽고, 인문학 강좌를 듣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인간다움"을 회복하고 존중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사유하는 힘을 회복하고 반성적인 문제를 통해 목적을 실현해 나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의의와 목적"에 대한 사유와 반성적인 문제는 오랫동안이 갖는 특징입니다.어느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위에 세워지는 시스템이 달라지고 시스템의 운영 형태가 달라지며 결과가 달라집니다.이것이 우리가 인문학, 특히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과인은 누구이고, 과인의 삶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에는 "철학"이 있는 학과입니까?당신의 시스템은 어느 철학에 근거하고 있습니까?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부딪쳐 보세요.최진석 교수님의 글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현상과 본질.#현상 속에서 길 찾기;#개념을 제대로 이해하 ​ ​[참고 문헌 융쵸은크(20하나 8), 황금 수도꼭지:목적의 경영이 만든 기적, 선생님 앤드 빠코 쿠스, 최진석(20하나 7), 탁월한 사유의 시선, 2개세기 붓크스융쵸은크(20하나 5)진정한 리더십, 라온 북스 최 동석(20하나 3)인간의 이름으로 다시 사용하는 경영학, 2개세기 붓크스융쵸은크(20하나 2)진정성이란 무엇 인가, 한 온 출판사 DANIEL L.Schacter, DANIEL T.Gilbert, DANIEL M.Wegner의 공저(20하나)심쵸은학 개론 시그마 프레스 나하 나주(20하나 0), 교육 공학 관련 이론 교육 과학사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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