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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흉통 원인은 좌심실 비대로 모세혈관 기능저하 때문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성지 교수팀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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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선지 교수


    삼성서울병원은 순환기내과 박선지 교수 연구팀은 중증 대동맥 판협착증 환자가 관상동맥이 막히지 않았는데도 흉통을 호소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세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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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팀은 우선 관상 동맥 조영술로 관상 동맥 폐쇄가 확인되지 않은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 중 가슴 통증이 있는 경우(43명)과 없는 경우(41명)에서 나 누어 아데노신을 투여한 뒤(뒤)심장 부담 MRI검사를 실시한 결과 심장 MRI을 찍어 확인한 검사 결과에서 가슴의 통증이 쟈싱 타고 저는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의 경우 증상이 없는 환자보다 심장 관류 예비력이 현저히 저하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심근관류 예비력이란? 운동 등 격렬한 활동을 할 때 심장이 더 많이 해야 하는데 이때 심장 근육에 피를 대는 능력을 말해 심근관류 예비력이 떨어지면 심장도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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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 관류의 예비력이 저하된 것은 관상 동맥 자체는 막혀 있지 않지만, 관상 동맥의 모세 혈관이 기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흉통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관상동맥모세혈관의 기능 저하는 좌심실이 비대해졌기 때문으로 확인되었으나 심장MRI 검사에서도 가슴통증이 있는 환자의 좌심실질량지수가 현저히 높다는 것이 그インタ인터사슴니다.(하나 09.08 g/㎡vs 93.72 g/㎡)두 그룹 간에 나이 제 성별을 비롯한 다른 사람이다 산적 특성이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좌심실 질량 지수가 증가할 정도로 심근 관류 예비력이 저하되어 그 결과 가슴의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심장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오메리카 심장학 회지요쥬무호에 실리옷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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